경북도가 포항시와 함께, 다음 달 포스텍에 기업전용 극저온전자현미경(Cryo-EM) 1대를 도입한다.

('23. 5월) 3일 경북도에 따르면 포스텍은 현재 총 3대의 극저온전자현미경 장비를 구축·운영 중으로 추가로 경북도와 포항시의 지원을 받아 다음 달 기업지원 극저온전자현미경(Cryo-EM) 1대를 구축할 예정이다.

지난 달 28일 윤석열 대통령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(MIT)을 방문해 디지털바이오 석학과의 대화를 가진 후 디지털바이오 연구의 핵심장비로 손꼽히는 고해상도 극저온전자현미경 연구시설을 방문한 바 있다.

이 외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출처 보도기사를 통해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
- 출처 1. 파이낸셜 뉴스, '경북도·포항시, 포스텍에 기업전용 극저온전자현미경 도입', 2023.05.03.자 기사

          *URL: 경북도·포항시, 포스텍에 기업전용 극저온전자현미경 도입 - 파이낸셜뉴스 (fnnews.com)

- 출처 2. 세계타임즈, '경북도, 대형장비 활용한 '디지털바이오' 거점 조성 앞장선다', 2023.05.03.자 기사 

          *URL: 경북도, 대형장비 활용한 「디지털바이오」거점 조성 앞장선다 (thesegye.com)

포스텍 바이오 분자집게 기술 KIURI 연구단 행정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