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선정한 인재 양성 5대 핵심-22개 기술 분야(바이오헬스, 항공·우주 미래모빌리티 등)
페이지 정보
키우리 0 Comments 137 Views 23-02-10 15:02본문
바이오헬스, 반도체, 전기차 배터리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에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을 의장으로 한 '인재양성전략회의'를 출범시키고, 지난 1일 첫 회의를 열었다.
이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경북 구미시 금오공대에서 열린 ‘제1차 인재양성전략회의’에서 윤 대통령에게 ‘첨단 분야 인재 양성 전략’을 보고했다. 회의에는 기획재정부, 과학기술정보통신부, 산업통상자원부 등 8개 부처 장관들과 유홍림 서울대 총장, 전경훈 삼성전자 최고기술책임자 등 정부, 교육, 산업, 연구계 고위 인사 28명이 위원으로 참여했고, 이 중 24명이 구미에 모였다. 핵심은 신(新)산업 분야 인재 양성 계획을 국가가 주도해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것이다.
정부는 △항공·우주 미래모빌리티 △바이오헬스 △첨단 부품·소재 △디지털 △환경·에너지를 인재 양성 5대 핵심 분야로 추리고, 그 아래 차세대 반도체와 2차전지를 포함해 나노 테크놀로지, 사물인터넷, 양자 컴퓨팅, 블록체인 등 22개 신기술을 선정했다.
이 외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출처 URL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- 출처: 동아일보, '반도체-우주 등 22개 신기술 인재 양성'. 대통령이 직접 챙긴다. 2023. 2. 2.자 기사
https://www.donga.com/news/Society/article/all/20230202/117698751/1
포스텍 바이오 분자집게 기술 KIURI 연구단 행정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