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림축산식품부(장관 김현수)는 국내 최초 동물용 식물백신(그린백신) 생산 및 관련 기업지원을 위한 

'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'를 경북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일원에 구축하고,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.

경북 포항시는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사업자에 선정되어, 

연 면적 4,695㎡ 규모로 완공되었으며, 식물을 이용한 동물백신 생산을 위한 동물용 백신생산시설(KvGMP),

식물공장, 동물효능평가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.

이 외 구체적인 보도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(첨부파일 참고)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
※ 그린 백신실증지원센터는 포스텍 KIURI 연구단 참여연구원의 추가 독립 연구/실험 공간이 있는

   세포막단백질연구소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으며, 융복합 연구환경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.

첨부. 농림축산식품부, 보도자료(국내 최초 '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' 구축·운영), 2022.03.16.보도 1부. 끝.

포스텍 바이오 분자집게 기술 KIURI 연구단 행정팀